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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집 근처에 국립 도서관이 있는줄도 몰랐었다.
  어느날 실수로 마을버스를 잘못 탄 적이 있는데 그 때 우연히 알게 되었다.
  학기중에는 학교도서관을 이용하기때문에 그냥 지나쳤었는데 방학중에 필요한 도서가 있어서 찾아가게 되었다.

  찾아가기 전에 국립도서관이 처음인 관계로 노트북 허용 여부와 도서 열람 방법을 알아보려고 도서관 홈페이지를 둘러보았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알고 싶은 내용이 자세히 나와있지가 않았다. 그래서 추후에 누군가 같은 목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사람을 위해 후기를 남긴다.

 Q1.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할 수 있는지?
 A1. 대여는 불가능하며 오로지 열람만 가능하다.

 Q2.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지?
 A2. 노트북 사용이 가능하며 도서관 열람실 내부는 매우 조용하므로 키보드 소리나 마우스 클릭 소리가
      주변에 폐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 해야한다. 노트북 반입절차는 물품 보관소에서 비닐백을 받아서
      노트북을 넣고 나머지 필요없는 소지품들은 물품보관소 사물함에 보관한다. 기본적으로 필기구를
      제외한 소지품은 가져갈 수 없지만 핸드폰, 지갑등은 주머니에 넣고 들어가도 상관은 없다. 그러나
      외부 도서를 가지고 도서관에 가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1층에는 노트북 전용 열람실이 있어서 유선랜 포트 및 무선랜, 전원연결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그외
      일반 연람실에는 전원연결이 불가능하다.

 Q3. 도서관 이용 절차.
 A3. 처음 이용할때는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입한 뒤 찾아가는 것이 편하다. 출입증 발급실에
      있는 컴퓨터로 가입할 수도 있다. 가입한 뒤에 그곳 담당직원에게 문의하면 신분증을 확인한뒤 일일
      이용증을 발급해 준다.
       이용증을 이용해 도서관 내부로 들어간뒤 원하는 자료가 있는 해당 서가로 찾아가고 서가에 비치된
      도서를 바로 열람 할 수 있다. 서가 내부에 열람 가능한 책상이 있으며 도서 반납은 직접 서가에 다시
      꽂는 것은 아니고 도서 반납대에 올려 두면 된다.
       해당 서가 열람실에서 도서를 열람할때에는 다른 절차가 필요없지만 만약 도서를 들고 1층 노트북
      사용실에 가거나 다른 층에서 다른 도서와 함께 이용하려고 할 경우에는 서가에 비치된 대여대에서
      이용증을 이용해 인증한 뒤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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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8:20 2008/07/2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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